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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재난지원금 10만원 신청방법 신청기간

과천시는 오늘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1인당 10만 원의 재난기본소득 지원 신청을 받고 있는데요. 신청방법과 신청기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로 록 하겠습니다. 과천시 재난지원금 과천시 재난지원금 정식 명칭은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으로 1인 10만 원을 과천토리 지역화폐 카드에 충전해 주는 방식으로 지급되며 충전금은 2022년 10월 31일까지 사용해야만 합니다(기간 내 미사용시 자동 소멸) 지급액 : 1인 10만원지급방식 : 과천토리 지역화폐카드사용기간 : 2022. 10. 31(월)까지 재난기본소득 지급대상 과천시 재난기본소득 지급대상은 2022년 7월 8일 24시 기준 과천시에 주민등록(외국인등록)이 되어 있는 내국인과 외국인(영주권자(F5), 결혼이민자(F6))입니다. 신생아의 경우 2022년 7월 8일 기준 부 또는 모가 과천시민이고 2022년 8월 31일 전에 출생하였거나 출생신고를 한 경우로 출생신고 또는 출생증명서를 지참해 신청 마감일까지 접수할 수 있습니다. 지급대상 과천시민 및 외국인(2022년 7월 8일 24시 이전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등록)외국인(영주권자(F5), 결혼이민자(F6)) 재난기본소득 신청기간 재난기본소득 신청기간은 내국인과 외국인 그리고 온라인 신청과 방문 신청에 따라 신청 기간이 다르며 외국인의 경우 방문접수만 가능합니다. 내국인의 경우 온라인 신청은 2022년 8월 1일 월요일부터 8월 31일 수요일까지이며 접수 시간은…

2022-08-01

르세라핌 김가람 계약해지, 결국 팀 떠난다

르세라핌 김가람 계약해지, 소속사 하이브는 학교 폭력으로 논란이 있었던 김가람과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며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 르세라핌 소속사 하이브 쏘스뮤직은 오늘 20일 "김가람과의 전속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김가람 관련 논란으로 팬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불편을 끼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김가람이 방출됨에 따라 르세라핌는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소속사는 "르세라핌이 아티스트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입장을 전했습니다. 방시혁이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를 모은 르세라핌는 하이브가 레이블 쏘스뮤직과 합작해 선보인 걸그룹으로 지난 5월 데뷔했는데요. 데뷔 전부터 르세라핌 멤버 김가람에 대한 잡음으로 학폭 논란이 제기돼 왔습니다. 김가람은 과거 같은 학교 동급생을 괴롭히고 욕설했다는 주장인데요. 당시 소속사는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오히려 김가람이 피해자라고 반박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 김가람의 학교 폭력과 관련한 주장은 계속해서 나왔고 추가로 학폭위 5호 처분까지 받았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은 더 거세졌습니다. 이에 따라 대중들이 김가람에게 완전히 등을 돌린 듯합니다. 김가람 관련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2023-03-25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2022년 하반기 신청 안내

2022년 하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이 오늘 7월 11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신청방법과 신청기간, 신청 대상자 그리고 지원내용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2022년 상반기에는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을 통해 1만 8천509명이 18억 3,500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합니다.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경기도에서는 가구 소득이나 나이에 관계없이 학자금을 대출받은 대학 또는 대학원생과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해 이자 부담을 줄여 청년 복지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신청기간 2022년도 하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신청 기간은 7월 11일부터 8월 19일 금요일 6시까지입니다. 신청대상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대상은 가구의 소득이나 나이 제한은 없으며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2021년 7월 11일 이전에 등록한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대학·대학원 재학(휴학) 생과 미취업 졸업생입니다.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 경기도 거주자1년 이상 경기도 거주(주민등록 상 2021년 7월 11일 이전)대학생, 대학원생, 미취업 졸업생 졸업생의 경우 대학 졸업 후 10년 이내, 대학원 졸업 후 4년까지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단, 타기관 및 타지자체…

2022-07-11

코로나 확진자 지원금 신청 방법

코로나 확진자 지원금 신청 방법으로 인터넷을 이용한 온라인 신청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지원금 신청 홈페이지인 정부 24에서 구비서류 없이 간단한 절차만으로 신청이 이루어집니다. 코로나 확진자 지원금 코로나 확진자 지원금은 1인 10만 원 2인 이상일 경우 15만 원이 생활지원금으로 지급되며 지원금 신청은 격리 해제 후 3개월(90일) 이내 신청해야 합니다. 가구 내 2인 이상이 격리되었다면 최종 격리 해제자를 기준으로 신청해야 합니다. 2022년 7월 11일 변경된 코로나 확진자 지원금 신청 대상은 코로나로 인해 입원 또는 격리된 사람 중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여야 합니다. 가구 소득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는 1인 가구 1백944,812원, 2인 가구 3백260,085원, 3인 가구 4백194,701원, 4인 가구 5백121,080원 이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격리자가 근로자인 경우 회사 측으로부터 유급 휴가을 지원받은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코로나 확진자 지원금 신청 방법 코로나 확진자 지원금 신청 홈페이지 정부 24 -> 로그인 -> 보조금 24 -> 나의 혜택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준비서류는 없으며 회원 가입 없이 공인인증서 또는 간편 인증서를 이용해…

2022-07-10

코로나 확진자 지원금 축소 2022년

코로나 확진자 지원금 축소 오늘 7월 11일부터 코로나 확진자 지원금에 대한 생활지원비와 유급휴가비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로 대폭 축소되었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고 생활 여건이 어려운 계층에 집중 지원하겠다는 취지인데요. 코로나 확진자 지원금 축소 7월 10일 이전 코로나 확진자는 소득과 관계없이 생활지원비로 1인 가구 10만 원 2인 이상 가구 15만 원을 지급해왔지만 7월 11일 이후부터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만 지원받게 됩니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란 국내 가구를 소득순으로 줄 세웠을 때 중간에 있는 가구 소득을 말합니다. 2022년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2022년 기준중위소득표 정부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를 적용하면 전 국민의 전반 가량이 지원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또한 유급휴가비는 전체 중소기업의 75.3%에 해당되는 30인 미만인 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만 코로나 확진 격리에 따른 유급휴가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코로나 확진자 지원금 신청은 정부24 -> 보조금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2-07-10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총 17곳 규제해제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17곳 규제 해제, 오늘 30일 국토교통부는 다음 달 5일부터 투기과열지구 6곳과 조정대상지역 11곳의 규제를 해제하기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집값 상승 폭이 비교적 낮은 대구와 대전 그리고 경남지역 6개 시군구에 대한 투기과열지구 지정이 해제됩니다. 또한 대구 수성구를 제회한 대구광역시 전역과 경북 경산시, 전남 여수시 등 11개 시군구와 경기도 안산과 화성시내 3곳에 대한 조정대상지역도 해제된 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투기과열지구는 기존 49곳에서 43곳으로 조정대상지역은 112곳에서 101곳으로 줄어들게 되며 2022년 7월 5일 0시를 기준으로 적용된다고 합니다. 구제 지역은 대출 및 세제, 청약 등 규제를 적용받게 되는데요. 조정대상지역은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9억 원 이하는 50%, 9억 원 초과분은 30%로 제한되며 총부채상환비율(DTI)도 50%가 적용되는 등 부담이 커집니다. 투기과열지구의 경우 주택담보대출비율이 9억 원 이하면 40%, 9억 원을 초과할 경우 20%가 적용되는 등 더 욱 강력한 규제가 이루어집니다. 또한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등 각종 세금 부담도 커지며 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규제도 강력해집니다.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아래 2022년 7월 5일 기준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2-06-30

2023년 최저임금

2023년 최저임금 9천620원으로 월 단위로 환산하면 201만 580원입니다. 29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전원회의를 거쳐 지난해 보다 5% 오른 최저임금 9천160원으로 의결되었습니다. 2023년 최저임금 적용은 9천160원으로 월 단위로 환산하면 201만 580원을 받게 됩니다. 2022년 최저임금 인상률이었던 5.1%보다 소폭 낮은 수치이기는 하지만 노사 간 의견 대립이 극심해 한동안 진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 위는 오늘(30일) 중 내년도 최저임금안을 고용노동부에 제출할 예정이며 고시전인 8월 5일까지 노동계와 경영계는 최저임금안에 대한 이의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시간당 최저임금 2018년 7천530원(인상률 16.4%)2019년 8천350원(10.9%)2020년 8천590원(2.9%)2021년 8천720원(1.5%)2022년 9천160원(5.1%)

2022-06-30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70만원 지원, 신청일 신청방법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70만 원 지원, 서울시에서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모든 임산부에게 교통비로 1인당 70만 원을 지원하기 결정했으며 신청은 7월 1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오세훈 시장 공약 중 하나인 임산부 교통비 지원이 내달 1일부터 신청을 받아 지급하기로 결정했는데요. 이 사업은 전국 최초이며 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또한 사용범위는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택시) 뿐만 아니라 자가용 운전자의 유류비까지 포함됩니다.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을 통해 교통약자인 임산부의 이동 편의가 높아지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또한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신청 교통비 지원대상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6개월 이상 계속하여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임산부로 2022년 7월 1일 이후 출산 또는 출산 예정이어야 합니다. 교통비 지원내용 임산부 교통비 지원은 1인당 70만 원이며 본인 명의 신용(체크) 카드에 포인트로 지급됩니다. 교통비 신청일 신청기한은 임신 3개월인 12주 차부터 ~ 출산 후 3개월 내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2022년 7월 1일 전 출산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교통비 사용기한 사용기한은 분만…

2022-06-22

건설근로자 대학생 자녀 2학기 장학금 지원

건설근로자 대학생 자녀 2학기 장학금 지원, 건설근로자공제회에서는 건설근로자의 자녀 교육비 부담을 덜고 대학생 자녀들은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장학금 신청 대상 2년제 이상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자녀를 둔 건설근로자로 퇴직공제 총 적립 일 수 252일 이상으로 2021년 근로 내역 일 수가 100일 이상 적립된 건설근로자 지원 금액 장학금 지원 금액은 1인당 1백만원 신청 기간 장학금 신청 기간은 2022년 6월 15일(수) 오전 9시 부터 6월 28일 화요일 18시 까지 선정 기준 선발 인원은 총 529명이며 건설근로자 하나로 전자카드 소지 여부와 가계소득, 퇴직공제 적립 일수 그리고 자녀의 학년과 성적등을 고려해 선발 신청 방법 신청 시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 푸른 등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 ▶ 신청 바로가기 선정 절차 신청서 접수 및 심사자료 검토선정 대상자 검토 및 최종 장학생 선정장학생 선정 통보소속 대학에서 장학금 개별 지급 9월 중순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선정 결과 확인푸른등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

2022-06-21

저소득층 생활안정자금 24일부터 지급

저소득층 생활안정자금 지급이 오는 24부터 집행된다는 소식입니다. 또 특고·프리랜서 지원금도 계획 일보다 앞당겨 13일부터 지급이 시작되고 있어 생계비 부담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5월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5.4%를 기록하며 당분간 5%대의 높은 물가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에서는 긴급 생활지원금 지급을 다음 달 중 개시할 예정이었지만 물가 상승으로 취약계층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조속히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정부는 오는 24일부터 긴급 생활지원금으로 1조 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가구에 최대 가구당 1백만 원씩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4인 가구를 기준으로 생계·의료 급여 대상자는 1백만 원이며 주거와 교육 급여 대상자 그리고 차상위와 한부모 가정은 75만 원 일고합니다. 또한 취약계층 저소득 가구에 대해 전기와 가스 등 에너지원을 선택해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에너지 바우처"도 신속 지원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저소득층 생활안정자금 대상 확인은 복지로 복지서비스 모의계산을 이용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2022-06-21